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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여름철! 강계 송어 포인트 그리고 공략 2
등록자 : ADS/전정균       등록일 : 2020-08-18, 11:26       열람 : 438

 

여름 휴가철의 불청객인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물난리?가 나면 강계의 송어낚시는 제철을 맞는다.
송어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게는 생소한 얘기는 아니다. 국내 자연 생태계에서 자생하는 개체는 극히 드물고,대부분 송어양식장들이 계곡을 끼고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큰 물이 나면 계곡 물이 범람을 하고 양식장에서 송어들이 탈출을 하거나 양식장 전체가 유실되어 화이팅 넘치는 송어들의 개체가 늘어난다.
이런 여름철 특수와 기존에 강계에서 자생을 하던 송어들과의 만남으로 여름철 송어낚시 플라이낚시로 즐기기에 일년중 최고의 시즌이 되는 것이다.

 


가족, 지인들과 함께 쉽게 찾을 수있는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의 관광도 겸한 무시개송어 강계 포인트를 강원도를 기준으로 5곳으로 추천합니다.

여름철 강계 송어터 Best5

1.기화천
남한강 상류인 기화천은 정선에서 가까운 동강의 한 지류로 짧은 구간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송어양식장이 위치한 하천이다. 2000년 초기만 해도 5곳의 양식장이 운영되어 유입되는 무지개송어와 산천어가 넘치는 곳이었지만, 매미와 루사의 큰 태풍 이후에 2곳은 폐쇠를 하고 현재 3곳의 대형 양시작이 있다. 양식장 배수로나 유입로를 주변으로 흐르는 여울이나 산기슭의 작은 동굴 주변에는 크고 작은 송어가 플라이 훅에 반응을 한다.본류와 만나는 백령동굴 진입길에서 위쪽 마지막 양식장 앞의 높은 보까지는 여울마다 케스팅을 하기에 충분하게 오픈된 포인트가 즐비하다.

 

 

2.미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미탄계곡은 기화천의 상류이다.읍내 가운데를 지나가는 다리 바로 위에 양식장이 위치하고 이곳은 왼쪽 회동리에서 내려오는 회동계곡물과 오른쪽 평안리에서 내려오는 물이 Y자 형으로 만나는 곳이다. 계곡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적어도 양식장 퇴수로 물이 떨어지는 곳이나 상류 보 위쪽 버드나무 그늘 아래 등 하류의 창리까지 송어 낚시인에게 숨겨진 포인트가 많은 곳이다. 또한 회동계곡의 방사댐 아래 구간도 의외의 대물송어가 플라이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꾼들이 마음을 설래게 한다.

3.동남천
지장천 또는 동남천으로 알려진 이곳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서 발원하여 정선군 일대를 흐르는 하천이다. 함백산(咸白山)으로부터 내려오는 하천과 금태봉(金殆峰)으로부터 내려오는 하천이 고한읍 갈래초고 앞에서 합류하는 지점에서 강이 시작되어 본류대인 가수리에서 만나는 동강의 지류이다.이곳도 역시 두개의 대형 송어양식장을 끼고 있으며 낚시를 하는 포인는 선평역 입구로 들어서는 다리 위쪽 보를 기준으로 첫번째 선평양식장을 주변으로 훌률한 포인트가 즐비하고 개미들마을을 지나서 동면양식장 하류 구간까지 전체가 다 포인트라 보아도 되는 곳이다.
계류낚시 경륜이 오랜된 낚시인들의 마음속에 기화천의 플라이 계류낚시 훈련장으로 남아 있지만, 요즘에는 이곳 동남천이 플라이나 루어낚시의 입문자 코스로 자리 매김되어 지고 있다.

 

 

4.오십천
강원도 삼척시와 태백시 경계인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50KM 나 되는 긴 하천으로 통리에서 삼척까지 구비구비 곡류가 매우 심한데, 오십천이라는 명칭도 이 계류의 하류에서 상류까지 가려면 물을 오십번 정도 건너야 한다는 데서 붙여진 것으로 유래된다.
또한 삼척 인근의 초당에는 열목어, 연어, 송어 인공부화장이 있으며 1969년 오십천에 처음으로 연어 치어 방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연어방류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하천이다.
마차리와 고사리 두곳에 양식장이 있어서 무지개송어와 산천어의 개체가 어느 강계보다 많았으며,2003년 태풍 매미가 지나간 후에 마차리 양식장에서 완전 유실된 무지개송어와 산천어의 개체는 오십천 전역으로 퍼져 나간 역사가 있다. 이때 대물 슈퍼송어는 60-1미터급에 까지 플라이낚시에 걸려 들었으며, 산천어도 30-50급은 쉽게 얼굴을 보여 주어 꾼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몇개의 지류중에서 동굴 관광지로 유명한 환선굴에서 내려오는 대이리 계곡은 환상의 전경과 이쁜 산천어 메커로 더 알려져 있다.

 

 

5.춘천 세월교(소양댐 아랫구간)
세월교(洗越矯)는 흄관(Hume pipe)과 시멘트를 이용하여 간이적으로 만든 소규모의 교량을 뜻하며, 하천에 흄관을 깔아 터널을 통하여 물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한 뒤,위에 시멘트를 덮어 평평하게 만들어 사람이나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한 설비를 의미한다.
이런 세월교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춘천 소양댐에 아래에 있는 콧구멍다리가 낚시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다,
4계절동안 발전을 위한 규칙적인 방류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하고 있어서 연중 일정한 수량과 수온이 유지되는 전형적인 테일워터(Tail Water) 강계이다.이곳도 내수면 민물고기 연구소와 송어 양식장이 하천 인근에 있어서 국내에서 더욱 보기드문 브라운송어, 곤들매기,씨트라웃 등이 자생을 하는 곳으로 다양한 장르의 낚시인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서 낚시를 할때는 댐방류 시간을 자주 체크하거나 방류를 알리는 방송을 잘 따라야 안전한 낚시를 즐길수가 있다.주변에 유명한 춘천 닭갈비점과 분위기 만점인 카페가 즐비하여 가족동반 여행겸 낚시코스로 추천한다.


송어낚시 공략법
송어낚시를 플라이로 잡기 위한 방법은 다양한다. 송어가 서식하고 있는 포인트에 케스팅을 하고 fly를 수면에 안착시켜서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프리젠테이션을 해주면 먹이를 공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정석이다. 이는 Dry, Wey, Nymph, Strramer 등 모든 fly패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강계에 물이 많은 오름수위의 여름철에 좀더 적극적인 테크닉으로 무지개송어를 공략하여야 원하는 마릿수와 대물 송어를 만나는 조과를 얻을 수가 있다.

 


Active 공격적인 fly 운영의 테크닉.

1.트위치(twitch) ; 정면이나 45도 정도의 건너편으로 케스팅을 한 후에 맨딩을 하고 자연스런 스윙을 진행시키고,이때 손목을 이용하여 로드의 팁을 수면에 살짝 띄어서 위, 아래로 튀겨 줍니다. 그러면 천천히 수면에서 흐르던 fly는 생동감있게 튀어 오르고 , 다시 느리고 흐느적 거림을 반복하는 리액션을 보여 주어 송어 등이 대상어가 더욱 자극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파일럿 패턴인 캐디스나 스트뮬레이터 등 dry fly에 적용한다.

2.드롭 인 (drop in) ; 긴게 흐르는 런의 중간 중간에 스트럭처( 물속 바위, 통나무, 기타 구조물 등의 장애물)은 송어가 쉬어 가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흐름으로는 fly를 유지하여 공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fly가 스트럭처를 지나갈때 로드를 적당히 뒤쪽으로 들어 올려서 다시 내리면 슬랙이 생긴 리더와 fly가 구조물 뒤쪽 포인트에 들어가도록 해주어야 됩니다. 좋은 결과가 확실히 보장되는 테크닉입니다. 드라이 플라이나 웨트(Wet)플라이를 사용할 때 좋다.

 

 

3.펄스(pulse); 스윙하는 동안이나 스윙이 종료된 후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펄싱은 손에 들고 있는 로드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두번째 손가라가에 걸려있는 플라이라인을 당겼다 놓아 주는 동작으로 물속에서 긴장된 상태의 fly를 더 흔들리게 해주는 것으로 빠른 흐름과 느린 흐름의 경계선을 통과 할때 더욱 효과를 보여 줍니다. 스트리머(Streamer)나 님프(Nymph)에 확실한 조과를 보여 준다.

여름 휴가철 자연을 찾아서 물가로가는 낚시인들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항상 안전운행과 사고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올 여름도 보다 좋은 조과로 화이팅 넘치는 대상어의 만남으로 알찬 휴가를 즐기는 플라이꾼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Wonderful casting!!
Beautiful tying!!
Lifetime flyfishing!!
with adams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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